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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무금융노조 2019년 신년정세강연회 열어
부제목 새정부 경제정책과 노동조합 대응과제 짚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11 14:04:18

[2019-004] 2019.01.09.


사무금융노조 2019년 신년정세강연회 열어
새정부 경제정책과 노동조합 대응과제 짚어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현정)은 9일 오후2시부터 본조교육원에서 "2019년 정세강연회"를 개최했다.
 
김현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부하면서 투쟁하는 것이 사무금융노조의 기치"라며 "우리 사회의 불평등 양극화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첫번째 강연을 맡은 이정우 경북대 명예교수는 "2019년 경제정책방향의 문제점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경제부문 강연을 진행했다. 이정우 교수는 한국경제를 둘러싼 대외변수와 정부정책의 문제점 및 대안을 짚었다.


이정우 교수는 새 정부가 △부동산 불로소득 방지 △복지강화 △대기업 갑질 근절로 대표되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벌개혁과 복지증세, 비정규직 등의 중첩된 난제는 사회적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두번째 노동부분 강연에서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유선 선임연구위원은 "2019년 노동정책방향과 대응과제"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탄력근로제 확대와 최저임금 속도조절, 공공기관 직무급제 전환 등 2019년 정부 노동정책방향과 이에 따른 노동조합의 대응과제 등을 설명했다.


특히 김유선 선임연구위원은 "임금보전에 매몰되면 노동시간 단축을 가로막을 수 있다"며 "일단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이후 임금인상으로 보전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서는 "보수진영은 최저임금 인상 때리기에 나서고 있지만,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준인지 현 시점에서는 판단하기 어렵다"라며 "실증분석 후 긍정효과와 부정효과를 검증하며 완급을 조절하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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