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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난 19일 광화문광장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부제목 비정규직 철폐와 위험의 외주화 금지, 고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촉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21 17:30:14

[2019-007] 2019.01.19.


지난 19일 광화문광장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비정규직 철폐와 위험의 외주화 금지, 고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촉구



민주노총은 지난19일 오후2시 광화문 광장에서 1만여명이 모여 "태안화력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투쟁승리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비정규직 철폐와 위험의 외주화 금지, 고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촉구했다.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고 있는 제도조차 지키지 않은 경우엔 엄중한 처벌을 내려 경종을 울려야 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부터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겠다는 약속을 철저히 살피고 계획을 점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한 특별근로감독 결과 위반행위가 자그마치 1029건이 나왔다"면서 "작년 3월 산업안전보건 진단 결과 원청과 하청구조 하에서는 발전소 사고를 막을 수 없다고 결론이 나왔다. 정부와 청와대에서 책임 있는 자가 나와서 책임 있게 얘기하자"고 요구했다.


이상윤 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는 "한국사회 젊은이들이 가고자 하는 공기업에 그렇게 열악한 일자리가 있는지를 알지 못했고 안타깝다"면서 "세월호 사고는 정부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아 분노했지만, 이번 사건은 정부가 안했을 뿐만 아니라 정부가 직접 외주화하고 비정규직을 맘대로 쓰게 해 생겼기에 더 심각한 문제"라고 성토했다.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은 대회가 끝난후 이어 진행된 "고 김용균 5차 범국민추모제"에 함께 했다.


< 기사: 노동과세계 사진:최정환 선전홍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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