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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축은행중앙회지부 갑질횡포 회추위 규탄 피켓시위
부제목 여수신업종본부 상근간부 26명 함께해..공정성 담보하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21 17:37:49

[2019-008] 2019.01.21.


저축은행중앙회지부, 갑질횡포 회추위 규탄 피켓시위
여수신업종본부 상근간부 26명 함께해..공정성 담보하라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현정) 저축은행중앙회지부(지부장 정규호)는 21일 오전10시부터 저축은행중앙회장 선출을 위해 회원사 임시총회가 열리는 서초구 더케이호텔 정문입구에서 피켓투쟁을 진행했다.


이날 투쟁에는 여수신업종본부 소속 상근간부 26명이 피켓투쟁에 함께 했다.


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회추위의 역할은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을 검증하고 업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경영계획과 의지를 심의하는 것이지, 중앙회장 직책을 일종의 거래수단으로 전락시키고 회장을 후보 시절부터 길들이기 하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규탄했다.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자로 출마한 한후보는 "면접 도중 내부방침이라며 회장 연봉을 삭감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심한 모욕감이 든다며 사퇴했다. 


정규호 지부장은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들에게 연봉 삭감 등을 강요한 민국저축은행 양형근 대표가 지부장단을 비롯한 중앙회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정관을 변경해 일부 회원사가 중앙회 운영에 개입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저축은행중앙회 임시 총회에서는 2차 투표에서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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