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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증권금융지부, 제28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부제목 김태현 신임 지부장, 가장 시급한 과제로 노동자 경영참여 꼽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24 16:11:23

[2019-011] 2019.01.24.

한국증권금융지부, 제28대 지부장 이취임식 개최
김태현 신임 지부장, 가장 시급한 과제로 노동자 경영참여 꼽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현정) 한국증권금융지부(지부장 김태현)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제54년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제28대 지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최경삼 전 지부장은 이임사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산별 동지들과 신임지부장, 조합원, 사측을 포함한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로 출범한 신임지부장에게 무한한 신뢰와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김태현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는 또 다른 나를 위해 작은 차이는 극복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새로운 세상을 열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부장은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노동자 경영참여"라며 "시대적 과제일 뿐 아니라 한국금융증권처럼 오너십이 명확하지 않은 곳에서는 더 절실한 가치인 만큼 임기 내에 이 부분을 가장 열심히 추진할 것"이라 덧붙였다. 



김현정 위원장은 "한국금융증권지부는 방문하면 언제나 힘을 받고 가는 지부"라며 "노사 따로 없이 대화와 합의를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격려사를 남겼다.




김영근 공공금융업종본부장도 격려사를 통해 "소통과 단결, 헌신을 강조했던 전 지부장의 조언에 감사하며, 신임 지부장에게도 연대할 일이 있으면 적극 연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노사가 회사발전의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의 격려사도 이어졌다. 직접 참석한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신뢰관계가 잘 구축되어 있으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이라며 "거듭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민주당 김병욱 의원도 영상을 통해 격려사를 남겼다.


<기사:배나은 선전홍보차장  사진:최정환 선전홍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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