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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무금융노조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부제목 직장을 넘어 사회연대로 10만 산별노조 시대를 열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30 16:00:21

[2019-012] 2019.01.29.


사무금융노조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직장을 넘어 사회연대로! 10만 산별노조 시대를 열자!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현정)은 29일 오후2시 마포 중부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2019년 정기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의원대회에서는 △2018년 사업평가 및 결산(안)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기금 적립 승인의 건 △특별결의문 채택 등 상정안건을 모두 처리했다.


대의원대회에 앞서 개최된 기념행사는 깃발입장과 2018년 활동 보고 영상 상영, 모범조직 및 모범조합원 표창시상, 대회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약 1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모범조직상은 하나외환카드지부, 흥국생명보험지부, 현대해상화재보험지부, KB증권지부, 건설공제조합지부, 동양네트웍스지부, 거제수협지부가 받았다.



모범조합원상은 강정권(KB신용정보지부) 지창수(AIA생명보험지부) 김재영(한화손해보험지부) 이창욱(NH투자증권지부) 오창화(금융감독원지부) 조태종(한국약학교육협의회지부) 강명구(광양원예농협분회)가 수상했다.



이날 대의원대회에서는 2015년 10월 부당해고이후 3년2개월동안의 끈질긴 투쟁끝에 복직투쟁에 승리한 대신증권 이남현 전 지부장에게 대의원들의 박수와 연대의 환호속에 모범조합원상을 전달했다.





김현정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한 해 동안 동지여러분과 함께 달려왔기에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올해는 정책 전문성을 강화하고 비정규직 투쟁 차원을 한층 더 끌어올려 이를 기반으로 10만 산별노조 시대를 완성할 것"이라 강조했다.



본대회에 앞서 열린 1부 행사에는 최재호, 황원래 노동조합 선배님들과 김성중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이사장,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과 정의당 이정미 대표, 추혜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정무위원장, 박홍근, 박용진 의원과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선배님들을 대표해 연단에 오른 최재호 선배님은 "사무금융노조는 87년에도 4.13 전두환 호헌조치에 반대해 6월항쟁에 조직적으로 참여한 조직"이라며 "이런 투쟁의 DNA가 여전히 동지들 안에 살아있으니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적극 투쟁해나가자"고 말했다.



김성중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이사장은 "비정규직 차별철폐는 노사 어느 한 쪽의 힘만으로는 이루기 어려운 일"이라며 "'네가 있어 내가 있다'는 우분투 정신으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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