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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손해사정지부 최초 단협 체결식 및 사무실 개소식
부제목 노사관계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 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01 09:37:28

[2019-013] 2019.01.31.


KB손해사정지부 최초 단협 체결식 및 사무실 개소식
노사관계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 날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현정) KB손해사정지부(지부장 정철)가 31일 서울 합정동 본사 20층에서 오전11시 최초단협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노동조합 사무실 현판식과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부는 지난 2018년 6월30일 지부를 설립하고 7월 중순부터 약6개월동안 30여차례의 대표, 실무교섭을 통해 78개 조항의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타임오프 전임자 3명과 노동조합 사무실, 성과급제 폐지와 PC-ONOFF 실시, 포괄임금제 단계적 폐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지부는 단체교섭을 진행하는 동안 처음 31명에서 출발해 현재 조합원이 800여명에 달하는 성과를 가져오기도 했다.



정철 지부장은 "우여곡절이야 이루 말할수 없고, 속으로 삼킨 울분을 가늠할 수 있겠냐"며 "전 조합원의 뜨거운 지지와 말없는 행동으로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진심으로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전 체결식에 이어 열린 현판식과 사무실 개소식에는 손해보험업종 소속 간부들과 KB계열 지부 간부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뜻 깊은 자리를 축하해 주었다.



김현정 위원장은 축사에서 "사측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상을 통해서 최초의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향후 노사 관계가 보다 안착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사무금융노조는 하나의 단일 노조로, 앞으로도 KB손해사정 노사의 모든 문제에 함께 할 것"이라 덧붙였다. 


정태수 손해보험업종본부장은 "KB손해사정지부 동지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현재 KB손해사정지부에는 800명이 훌쩍 넘는 조합원이 함께 하고 있다"며 "계속 노조와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철 지부장은 "오늘은 노사관계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 날"이라며 "이런 날이 온 것은 본조와 여러 지부의 연대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낙현 대표는 "시대가 바뀐만큼 앞으로는 지속적으로 노사가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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