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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주노총 노동 개악 무력화 위한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 개최
부제목 탄력근로제 기간단위 확대 저지를 위한 대국회 농성도 돌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11 09:11:00

[2019-24] 2019.03.06.


민주노총, 노동 개악 무력화 위한 총파업 총력투쟁 대회 개최
탄력근로제 기간단위 확대 저지를 위한 대국회 농성도 돌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동 개악 무력화를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민주노총 대회는 전국 13곳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됐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의 탄력근로제 확대를 최종 의결을 하루 앞둔 이날 집회에서 민주노총은,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 확대 철회, 최저임금 제도 개편 철회,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및 국내 노동관계법 개정 등을 요구했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정부가 재벌이 요구한 정책, 악법 등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특수고용 노동자, 장시간·저임금 노동에 시달리는 미조직 노동자, 비정규직 외주 하청 노동자의 권리를 당당하게 요구하기 위해 단결하고 연대하고 투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도 “정부가 주 80시간 노동을 가능케 하는 탄력근로제를 경사노위를 통해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런 개악에 금속노조는 온몸으로 맞설 것”이라 강조했다.


이양진 민주일반연맹 위원장은 "최저임금 인상 범위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통제하는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가 '이명박근혜 정부'도 하지 못한 역대 최악의 개악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집회를 마치고 국회 앞을 출발해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당사로 행진했다. 이날 민주노총은 3월 말 2차 총파업을 예고하고, 3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까지 국회 정문 앞에서 하루씩 릴레이 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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