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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한카드노동조합 산별전환 86.8%찬성으로 가결
부제목 김준영 위원장 산별전환 통해 강건한 노동조합으로 거듭날 것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11 09:16:58

[2019-25] 2019.03.07.


신한카드노동조합 산별전환 86.8%찬성으로 가결
김준영 위원장, '산별전환 통해 강건한 노동조합으로 거듭날 것"

 

신한카드노동조합(위원장 김준영)이 지난 7일과 8일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현정)으로 산별전환 안건을 대의원 86.8% 찬성으로 결의했다.



신한카드노조는 7일 오전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정기대의원대회 1부행사와 양평 블룸비스타 리조트에서 2부 확대간부수련회 행사를 8일까지 진행했다.


김준영 위원장은 7일 정기대의원대회 대회사를 통해 "올해 노동조합은 ‘강건한 노동조합, 신뢰받는 노동조합’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2,200 조합원들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다수 카드사 노조가 속해있는 사무금융노조로의 산별전환을 통해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임금피크제도, 경영개선, 승진개선, 평가제도 개선 등 다양한 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무금융노조는 양평 블룸비스타 리조트에서 열린 확대간부수련회에 참석해 김현정 위원장의 산별노조소개 강연과 함께 참석한 지부장들과 산별전환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산별전환을 독려했다.





연맹에서 사무금융노조로 산별전환을 했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김영근 한국은행 지부장과 두성학 비씨카드지부장, 이경진 KB국민카드지부장, 정종우 하나외환카드지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김현정 위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산별노조의 역사부터 조직체계 등 산별노조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지난 활동사진을 중심으로 2시간여동안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을 통해 "투쟁과 승리의 역사를 갖고 있는 신한카드노동조합이 산별전환을 통해 기업별노조로는 하기 어려운 제도개선 투쟁 등을 통해 카드업계가 직면할 어려움을 통큰 단결로 함께 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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