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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8세계여성의날 사무금융노조 기념식 개최
부제목 성평등한 세상을 위한 투쟁 결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11 10:40:31

[2019-26] 2019.03.08.


3.8세계여성의날 사무금융노조 기념식 개최
성평등한 세상을 위한 투쟁 결의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현정)은 지난 8일 오후 1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111주년 3.8세계여성의날 사무금융노조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현정 위원장은 "사무금융노조 안에서의 현실만 봐도 채용과 승진에 있어서 여성에 대한 심각한 차별이 존재한다"며 "차별을 철폐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를 위해 스스로 해 낼 수 있는 영역부터 투쟁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은순 여성위원장은 "누구도 자신의 정체성으로 인해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페미니즘의 본래 취지"라며 "남성과 여성 모두가 평등하게, 나 다움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동지들 모두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거래소지부 김수정 부지부장이 2019년 3.8 세계여성의날 사무금융노조 평등상을 수상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2019년 3.8 세계여성의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성차별 박살, 최저임금 인상, 여성비정규직 정규직화 등을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민주노총 전국여성노동자대회에서는 더케이손해보험지부가 '성평등 모범조직상'을, 교보증권지부 김현정 동지가 '성평등 모범 조합원상'을 수상했다.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민주노총에도 100만 조합원 시대가 됐고 이제 3명 중 1명이 여성일 정도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조직문화를 성평등 문화로 여성의 참여율을 높이고 여성할당을 높여 성폭력 의제를 확산시켜내서 내년에는 더 희망적인 얘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집회가 끝난 후 ‘성차별 박살내자’ 구호를 외치며 보신각을 거쳐 서울고용노동청 앞까지 행진을 하고 마무리집회로 행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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