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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손해보험 사문서 위조 부당발령 희망퇴직 강요..중단촉구
부제목 2일 불법 부당노동행위 자행하는 KB손해보험 규탄 기자회견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5-03 11:19:34

[2019-58] 2019.05.02.


KB손해보험 사문서 위조, 부당발령, 희망퇴직 강요..중단촉구
2일 불법 부당노동행위 자행하는 KB손해보험 규탄 기자회견 개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현정) KB손해보험지부(지부장 김대성)가 2일 오전 11시 30분 본사앞에서 "불법 부당행위 즉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부는 "KB손해보험은 최근 4년 누계 1조원 이상의 당기순이익과 매각당시 작성하였던 고용안정협약에도 불구하고 찍퇴를 위한 희망퇴직을 강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임금피크제 대상 직원 42명에 대해 일방적으로 부당발령을 냈다."고 밝혔다.


또한, 2018년 임단협 미타결로 투쟁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개최한 분회장대회의 초안일정표를 입수, 고의적으로 위조하여 패키지여행으로 격하하여 게시하는 등 조합의 명예를 훼손하고 분회장대회를 무산시키려는 불법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하였다고 밝혔다.



김현정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KB손해보험은 노노갈등을 유발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임금피크제 대상 직원들을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인사발령낸 것 또한 철회하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 사무금융노조는 명운을 걸고 KB손해보험을 상대로 투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태수 손해보험업종본부장은 "회사는 계속해서 노동조합에 희망퇴직을 요구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돈 몇 푼 더 받자고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구조조정을 막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강력한 조직력으로 끝까지 싸워서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김대성 KB손해보험지부 지부장은 "사측의 일방적인 인사발령은 희망퇴직을 종용하는 수단이다. 신규 채용은 없이 구조조정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사측의 행태는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역행하는 것이다. 사측의 부당발령과 부당노동행위에 맞서 노동조합은 법이 정한 원칙대로 싸워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사측의 이러한 불법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적절한 법적조치와 함께 부당노동행위, 사문서위조를 통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부당한 인사발령 및 정보보호준수서약이라는 미명하에 자행되고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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