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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무금융우분투재단 한국장학재단에 1억5천만원 장학기금 기탁
부제목 사무금융분야 간접고용을 포함한 비정규직과 자녀,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으로 사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05 16:43:21

[2019-77] 2019.06.05.


사무금융우분투재단 한국장학재단에 1억5천만원 장학기금 기탁
사무금융분야 간접고용을 포함한 비정규직과 자녀,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으로 사용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사장 신필균)은 6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24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장학재단에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1억5천만원 기탁식을 열었다.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 기탁한 기부금은 사무금융 분야의 간접고용을 포함한 비정규직과 그 자녀들 중 소득 3구간 이하의 저소득층 대학생에 대하여 생활비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오는 6월 1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갖는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은 2020년까지 6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청년일자리 창출, 비정규직 정규직화, 최저임금 1만원 실현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장학사업, 공익활동가 지원, 저소득층 인권보호 등의 사업과 포용금융 확산, 노동환경 개선 등 차별이 발생하는 지점을 줄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신필균 사무금융우분투재단 이사장은 "이제 사무금융우분투재단이 사업을 시작하는 첫발을 내딛고 있다"며 "기꺼이 동참해 주신 한국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이 기금이 아무쪼록 비정규직 가족들에게 작은 도움이지만 씨앗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사무금융 분야의 비정규직 종사자들과 그 자녀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 기금이 꼭 필요한 분들을 찾아서 전달하겠다"며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사무금융우분투재단에 감사드리며, 양 재단이 우리 사회의 공동체 정신 확산을 위해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2018년 초 시작해 1년여의 준비기간을 통해 기금을 모으고 재단까지 설립하여 다음주에 출범식을 갖는다."며 "우분투재단은 사업계획으로 사업아이디어 공모전을 마쳤고, 비정규직 실태조사를 진행중이며 실질적인 사업인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에 한국장학재단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기금 기탁을 통해 더 많은 사무금융 노사가 뜻 깊은 재단활동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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