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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B손해사정지부 성실교섭 촉구 국토대장정 돌입
부제목 1일 남원에서 출발...전주,대전,천안 등 분회경유 합정본사까지 도보행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02 17:22:43

[2019-86] 2019.07.01.
 
KB손해사정지부, 성실교섭 촉구 국토대장정 돌입
1일 남원에서 출발...전주,대전,천안 등 분회경유 합정본사까지 도보행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현정) KB손해사정지부(지부장 정철)가 지난1일 남원에서 출발하여 서울 합정사옥까지 389km를 행진하는 임금협상 성실교섭 촉구를 위한 15일간의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지부는 사측이 올해 17차례에 걸친 임금협상에서 교섭해태와 함께 노동조합을 무시하고 있다며 남원을 출발하여 전주,대전,천안,평택,수원 분회를 경유하여 합정 사옥에 도착하는 국토대장정을 통해 각 분회를 돌며 조합원들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지부는 최초 노동조합설립을 시도했던 10년전 3주간 파업투쟁을 벌인 남원 폐교에서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기철 사무금융노조 수석부위원장과 정태수 손해보험업종본부장, 장순원 조직차장, 교섭단장인 고영장 악사손해보험지부 지부장, 박진영 KB손해보험지부 부지부장과 KB손해사정지부의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기철 수석부위원장은 "10년전 노동조합을 세우겠다는 열망으로 회사의 탄압에 맞서 3주간 파업을 감행했던, 남원 현장에 다시 서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그때 파업을 풀고 현장으로 돌아가며 반드시 노조를 반듯하게 세우고 이 자리에 돌아오자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태수 손해보험업종본부장은 "일천백명의 조직이 단결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그러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힘든 길에 나서는 집행부의 결단과 헌신, 각오를 느낄 수 있다."며 "노조의 나아가야 할 길을 찾는, 해답을 얻는 길이 되기를 바라며 임단투 승리와 더불어 더욱 강화된 조직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실교섭 촉구 국토대장정 발대식에서 출발에 앞서 정철 지부장과 김창무 부지부장이 투쟁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철 KB손해사정지부 지부장은 "이곳 남원에서 다시는 이전과 같은 아픈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10여년만에 노조를 설립하고 서있다. 하지만 사측은 전혀 변하지 않은 것 같다."며 "전 조직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단결할 수 있도록 2019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으로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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