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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회의 노동악법 처리 강행, 총파업으로 대응할 것
부제목 민주노총 노동개악 분쇄!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저지! 결의대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01 11:14:23

[2019-133] 2019.10.31


국회의 노동악법 처리 강행, 총파업으로 대응할 것
민주노총 노동개악 분쇄!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저지! 결의대회 개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3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노동개악 분쇄!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저지! 결의대회"를 열고, 국회의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법안 합의 처리 시도를 규탄하고 노동개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민주노총의 확대간부 2,500여명이 참여했다.


현재 20대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노동법 개정안은 선택근로제 재량근로제 기간확대, 특별연장근로 적용기준 완화, 최저임금 차등적용, 주휴수당 폐지 등의 악법들로 가득 차 있음에도, 최근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은 이러한 노동 관련 법안 등을 속도감 있게 처리하자고 뜻을 모은 바 있다.



이에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20대 국회는 지금 이 시간에도 천만 노동자들의 임금을 깎는 법안을 내는 것이 의무인양 악법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국회가 노동개악법 처리를 강행한다면 전 조직적 총파업·총력투쟁 태세에 돌입할 것이며, 민주노조 파괴법을 추진한다면 10만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분노를 담아 국회로 결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도 "노동조합 할 권리를 찾을 것인지, 말 것인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법안 처리 예정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민주노총이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을 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전교조 해고자원직복지투쟁위원회의 정영미 해직교사는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와 원직복직만 외치는 투쟁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의 본질을 폭로하고 기만적인 노동개악을 저지해내는 투쟁을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민주노총은 국회의 노조파괴법, 임금삭감, 장시간 노동을 추진하는 국회의 모습을 상징화한 조형물을 불태우는 상징의식으로 결의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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