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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한금융투자지부 제7대 집행부 취임식 개최
부제목 겸손하게 조합원 섬기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28 10:57:39

[2019-140] 2019.11.26


신한금융투자지부 제7대 집행부 취임식 개최
"겸손하게 조합원 섬기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현정) 신한금융투자지부(지부장 윤기현)은 26일 오후 2시 신한금융투자빌딩 신한웨이홀에서 "제7대 집행부 취임식 및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윤기현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겸손한 자세로 조합원 동지들을 섬기고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라며 “잘못한 경영진의 잘잘못은 철저히 따지고 강력히 대응하겠지만, 동시에 노조는 경영을 감시하는 회사의 건전한 비판세력으로 건전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앞장섬으로써 더 좋은 회사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윤 지부장은 “또한 회사가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노조가 앞장 설 것이며 조합원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이를 위해 기존의 모든 기득권과 이권을 내려놓고 능력 있는 노조를 만들 것이다. 현장 중심으로 조합원들과 세밀하게 소통하고 조합원이 하나가 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7대 집행부 임기가 끝나는 3년 뒤, 최고의 지부, 회사는 최고의 회사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정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무금융노조는 산별노조 출범 이후 지난 8년간 개별 지부들의 노사 임단협 투쟁뿐 아니라 증권업종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을 위한 정책 관련 투쟁을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며 "이러한 법제도 개선 투쟁은 산별노조의 주요한 존재이유인 만큼 신한금융투자지부가 그런 투쟁에서 당당한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열 증권업종본부장도 “산적한 과제는 집행부의 의지와 결단만으로는 해결할수 없으며, 사측의 탄압과 회유를 넘어서는 동지들의 용기있는 참여와 단결, 결단만이 집행부의 성과를 견인해낼 수 있다"며 "증권업종본부도 그 길에 당연히 함께할 것"이라 말했다. 



정의당 이정미 당대표는 축사를 통해 “대다수 일하는 사람들의 요구보다 기업의 민원이 더 빠르게 처리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스러운 상황이지만, 신한금융투자지부와 정의당이 두 손 꼭 잡고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걸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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