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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임, 헤리티지 상품사고는 전적으로 지주의 책임
부제목 신한금융투자지부 낙하산 인사 반대 약식집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26 12:55:09
[2020-041] 2020.03.25.

"라임, 헤리티지 상품사고는 전적으로 지주의 책임"
신한금융투자지부 낙하산 인사 반대 약식집회 개최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재진, 이하 사무금융노조) 신한금융투자지부(지부장 윤기현)는 25일 오전 11시 신한금융투자 본사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낙하산 인사 반대와 라임, 헤리티지로 이어지는 금융상품 사고에 대한 지주의 전적인 책임과 해결'을 촉구하는 약식집회를 개최했다.

윤기현 신한금융투자지부장은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CEO내정자는 6년이나 현장과 단절된 외부출신 낙하산 인사이며 구조조정 전문가이기도 하다. 우리는 그 어떤 구조조정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원 증권업종본부장은 "신한지주의 이번 결정은 구조조정을 위해 낙하산 인사를 내린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우리노조는 사측의 잘못된 판단으로부터 소비자와 노동자들을 보호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신한금융투자지부의 투쟁으로 우리 조합원들의 생존권을 보호하자. 금융지주의 횡포가 더 이상 이어져서는 안 된다. 우리 노동자들의 자주적 노동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산별노조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사진: 김정우 선전홍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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