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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증권업종본부, 2020년 산별중앙교섭 노사 상견례 개최
부제목 8월 19일 8개 증권사 노사 대표 참석, 통큰 교섭으로 신뢰회복 공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8-20 10:08:44
[2020-076] 2020.08.19.

증권업종본부, 2020년 산별중앙교섭 노사 상견례 개최
8월 19일 8개 증권사 노사 대표 참석, "통큰 교섭으로 신뢰회복" 공감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재진) 증권업종본부(본부장 김기원, 이하 본부)는 8월 19일(수) 오후 4시 금융투자협회 22층 회의실에서 2020년 산별중앙교섭 노사 상견례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노사 상견례가 계속 연기되다가 이날 개최된 대표교섭에는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김기원 증권업종본부장과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SK증권의 8개사 노사 대표가 모두 참석했다.

김기원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교섭에서 이재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산별중앙교섭이 많이 늦어지고 사모펀드 사태 등으로 주변 상황이 좋지 않다”면서“산별중앙교섭이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넘어서 증권업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투자자와 금융투자업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회사와 대표이사들도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측을 대표해 인사말을 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올해 코로나19와 사모펀드 사태로 노사 모두 괴로운 상황이고, 현장 고객을 상대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교섭 시작이 늦었지만 노사가 통 큰 결단을 해서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정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상견례는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19 사태 악화에 따라 노사 양측 대표자가 간략한 인사말을 전하는 것으로 진행하고 마무리했다.

본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산별중앙교섭 개시가 늦어진 만큼 실무교섭에서 임금특별교섭안 제시 등으로 진행 속도에 박차를 가해 조속히 2020년 임금 및 통일단체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기사: 김영재 미조직비정규국장 / 사진: 김정우 선전홍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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