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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롯데카드지부 통합노조 출범 및 제 8대 지부장 취임식 개최
부제목 통합노조 조합원 권익 지켜낼 파수꾼 될 것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15 17:02:20

[2020-088] 2020.10.15


롯데카드지부, 통합노조 출범 및 제 8대 지부장 취임식 개최
통합노조, 조합원 권익 지켜낼 파수꾼 될 것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재진) 롯데카드지부(지부장 신지헌)가 15일 오전 10시 종로 큰코디언빌딩 26층 회의장에서 "통합노조 출범 및 제 8대 지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 취임사를 하고 있는 신지헌 신임지부장


신지헌 통합노조 신임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부장은 조합원 권익 지켜낼 파수꾼이자 대변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새로 구성된 집행부, 대의원, 비상근 간부들과 함께 산적된 과제를 회피하지 않고 원하는 미래를 쟁취하기 위해 결연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반노조 달성, 노노연대 구축, 협상력 및 교섭력 강화를 통해 직원 처우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며 "이 과정에서 그 누구도 회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어떤 혐오와 차별도 용납하지 않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제 모두가 바라던 통합이 이뤄진 만큼, 진영논리에 따른 내부 분열로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합원 동지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축사를 하고 있는 이재진 사무금융노조-연맹 위원장


이재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임금교섭과 고용담보 뿐 아니라, 사업의 영역을 지켜내고 확대하는 것도 노조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금융위원회 및 민간사가 함께 구성한 디지털금융협의체를 통해 카드사, 증권사, 보험사를 위협하는 플랫폼 업체의 문제, 이 상황에서 노조가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노동자가 배제되지 않도록 협의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 집행부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함께 투쟁해야 노동자들의 생존권도 담보될 수 있을 것"이라며 "임기 3년 동안 노동자, 조합원, 대의원 노동조건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리라 믿고, 사무금융노조도 적극 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축사를 하고 있는 김준영 여수신업종본부 본부장


김준영 여수신업종본부장은 "디지털금융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당당하게 카드산업을 지켜내고, 고용안정을 사수하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며 "롯데카드 동지 여러분들도 직원, 회사, 지부가 모두 그대로이고, 그저 대주주만이 변경되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고, 자존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노동자는 단결할 때 강해지고 연대할 때 아름답다"라며 "신임 지부장을 중심으로 단결하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반드시 승리하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롯데카드지부와 롯데카드 새노조의 지난 통합 과정과 진정한 통합노조에 대한 염원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기사/배나은 사진/최정환]



▲ 정종우 카드사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이 현업으로 복귀하는 유지훈 사무국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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