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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동개악 저지 전태일3법 쟁취 민주노총 전국 동시다발 선포대회
부제목 사무금융노조-연맹 여의도역에서 대형깃발 행진, 국회앞 기자회견 진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26 11:03:57

[2020-092]2020.10.24.


노동개악 저지 전태일3법 쟁취 민주노총 전국 동시다발 선포대회
사무금융노조-연맹 여의도역에서 대형깃발 행진, 국회앞 선포대회 진행

[기사/노동과세계 발췌 사진/최정환]




지난 24일 오후2시 민주노총이 노동개악 저지와 전태일 3법 쟁취를 걸고 전국 동시다발 선포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24일 선포대회를 통해 총파업 총력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부는 노동법 개악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고, 국회는 국정감사가 끝난 26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악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 24일 민주노총 전국 동시다발 선포대회가 열렸다. 사무금융노조-연맹은 여의도역에서 여의나루역을 거쳐 국회 앞 농성장까지 대형깃발 행진을 진행했다.[사진/최정환]



▲ 24일 민주노총 전국 동시다발 선포대회가 열렸다. 사무금융노조-연맹은 여의도역에서 여의나루역을 거쳐 국회 앞 농성장까지 대형깃발 행진을 진행했다.[사진/최정환]




서울 지역은 24일 오후 2시 3개 거점에서 행진으로 출발, 오후 3시 국회 앞에 도착해 대회를 진행했다.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앞에서는 자전거 행진을, 여의도역에서는 대형깃발 행진을, 영등포역에서는 한 글자 대형팻말 행진을 했다. 여의도공원 앞에서는 건설노조가 굴삭기와 크레인을 동원해 전태일 3법을 촉구하는 대형 현수막을 펼쳤다.





오후 3시 국회 앞 선포대회엔 전태일 동상이 자리했다. 동상 앞에 선 김재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노총은 오늘 이 자리에서 총파업 총력투쟁을 선언한다”며 “이곳에선 600명(이스타항공), 400명씩(대우버스) 잘려 나간 노동자들이 농성하고 단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문재인 정권은 노동법을 개악하려 한다. 철저히 자본을 위한 법이고 노동자를 착취하고 민주노조를 탄압하는 법이다. 정부와 국회는 노동개악을 철회하고 지금 당장 전태일 3법 입법에 착수하라”고 말했다.


▲ 24일 민주노총 전국 동시다발 선포대회가 열렸다. 오후3시 국회앞 선포대회에서 김재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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