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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한아이타스지부 최초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부제목 미지급 임금 채권 지급, 근로시간 면제 및 노조 사무실 확보 등 합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9 14:16:46

[2020-105] 2020.11.18


신한아이타스지부 최초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
미지급 임금 채권 지급, 근로시간 면제 및 노조 사무실 확보 등 합의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재진) 신한아이타스지부(지부장 신승민)는 17일 오후 3시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회의실에서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재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노동조합을 경영의 파트너로 인정하는 것이 회사에도 도움이 되는 길일 것"이라 본다며 "교섭과정에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최근 증권업계에 어려움이 많은데 노사가 함께 잘 풀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한아이타스지부는 2002년 3월 노동조합을 설립하여 2020년 6월 18일 산별노조로 전환하였고, 7월 14일 사무금융노조 제20-5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지부설립이 인준됐으며, 8월 26일 2020년 임금 및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10차례의 실무교섭과 추가 대표교섭을 진행하였다.


지부는 올해 임금 및 단체교섭에서 △임금 기본급 3% 인상 △특별 격려금 기본급 100% 지급, △미지급 임금 채권 지급 △근로시간 면제자 2명 및 노조 사무실 확보 △폐지되었던 반차휴가제 시행 △월 소정 근로시간 변경(243시간→209시간) △장기근속자 우대 정책 확대 △임금피크제 도입 시기 연장(만 55세→56세) 등을 쟁취했다.


[기사/김영재 김정우. 사진/김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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